그룹 브레이브걸스(BraveGirls)가 워너뮤직코리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4인 완전체 활동을 이어간다.27일 워너뮤직코리아는 브레이브걸스 멤버 전원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워너뮤직코리아 측은 "완전체 활동을 최우선으로 멤버들과 의기투합했다. 활동에 있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팀명에 대해서는 "다각도로 논의 중"이라며 브레이브걸스 제2막의 시작을 알렸다.지난 2011년 데뷔한 브레이브걸스는 '변했어' '하이힐' '유후 (우린 아직 여름)' '위 라이드(We Ride)' 등 다양한 앨범으로
그룹 브레이브걸스의 리더 민영이 그룹 해체 후 카페 사장이 됐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민영이 카페 사장을 변신한 근황이 공개됐다. 민영은 활동 당시 시원하고 안정적인 가창력을 인정 받아 '메보좌'(메인 보컬좌)라고 불렸다. 민영은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근처에 프랜차이즈 카페를 차린 것으로 알려졌다.공개된 사진 속 민영은 직접 주문받고 음료를 제조하는 모습이었다. 카페 곳곳에는 브레이브걸스 활동 당시 사진이나 기념품 등이 놓여있어 눈길을 끌었다.브레이브걸스는 지난달 디지털 싱글 '굿바이(Goodbye)'를 끝으로 7년 만에 해체
쁘걸 팬으로서 오늘 퀸덤2 본방 보면 울컥하겠네....ㅜㅜ이제 코로나도 잠잠해지고....가수들도 너도나도 공연무대를 갖으면서 활력을 찾아가고 있는데....쁘걸은 이번 퀸덤2 참여로 많은 실망도 안져주기도 했었지만...어찌됐든 퀸덤2 방송은 방송이고...앞으로 공연 무대에서 많은 팬들을 만나서 큰 환호를 받으면서 행복하게 가수활동을 이어나가길 응원합니다!쁘걸! 홧팅!!!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5년만에 역주행에 성공하면서 소속사인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이하 브레이브엔터)의2021년 매출액이20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2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브레이브엔터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2021년 매출액이178억4000만원으로 전년대비1976.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72억8000만원으로 같은 기간 흑자전환했다.2020년 매출액과 영업손실은 각각 8억5900만원,19억1400만원이다.2012년 설립된 브레이브엔터는 음악 프로듀서로 유명한 용감한형제(본명 강동철)가 설립했다. 주주 구성은 최대주주로 지분78%를 보유
메보좌 민영이는 코로나 확진 이후 목 컨디션이 아직도 정상으로 안돌아왔나보네...쁘걸은 이번 퀸덤2에 참가한 이래...계속 불운의 연속이구나...힘내라! 홧팅!